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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교사 10명 가운데 4명 가량은 근무지 시군과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각급 학교 교사 1만 4,433명을 대상으로 관내 거주 여부를 파악한 결과, 38.1%인 5,501명이 근무하는 시군과 다른 곳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장거리 출퇴근에 따른 학생지도와 교육에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권역별로는 나주와 담양, 곡성, 화순 등 광주 인근 교사들의 출퇴근 비율이 78.4%로 높았고, 소요시간이 1시간이 넘는 원거리 출퇴근 교사도 950명이나 됐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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