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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선박충돌로 1명 실종…수색작업 중

한지연

입력 : 2008.12.01 10:59|수정 : 2008.12.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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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1시 반쯤 제주시 북동쪽 39km 해상에서 목포선적 69t급 안강망 어선 동화호가 서귀포선적 1,100t급 삼진럭키호와 충돌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동화호 선장 51살 박모 씨 등 9명이 실종됐다가 7명은 구조됐지만, 박 씨는 숨진채 발견됐고 선원 김모 씨는 여전히 실종상태입니다.

제주해경은 사고 당시에 동화호가 그물망을 던져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갑자기 다가온 배에 부딪혀 전복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13척의 경비함정과 해군함정이 나머지 한명의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