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물가와 가계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국민들이 돈 쓸 곳은 많아졌지만 소득은 오히려 줄고 있어서 국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고통이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 3분기에 전국 2인 이상 가구에서 가장이 직업이 없는 가구의 비율은 16.13%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전체 무직가구의 수가 1년만에 13만 3천 가구 가량 늘어난 셈입니다.
노동부 조사 결과, 실질임금도 감소해 상용근로자의 경우 7년만에 처음 하락세를 보였고 임시·일용 근로자는 지난해 3분기보다 9.2%나 줄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