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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로 착륙이 연기됐던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착륙장소를 변경해 지구로 귀환합니다.
NASA는 엔데버호가 당초 귀환지였던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날씨가 쾌청한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로 장소를 변경해 착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엔데버호는 미 동부시간으로 1일 오후 4시 반쯤 지구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우주인 7명을 태운 엔데버호는 국제 우주정거장의 리모델링 공사와 수리작업 등 16일간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