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이 10월부터 전달보다 떨어지며 7개월 연속 감소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체 1천411개사의 10월 중 생산설비 가동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P 떨어진 68.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동률은 6월에 70%대가 무너진 이래 5개월 연속 60%대에 머물며 조업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의 비율도 지난해 같은달 대비 9.2%P 하락한 35.8%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20개 업종 가운데 인쇄·기록매체복제업, 가죽·가방·신발, 목재 및 나무제품 등 11개 업종에서 가동률이 70% 미만의 부진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