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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달 중앙경제공작회의…경기부양책 논의

김경희

입력 : 2008.11.29 13:38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최고 지도부가 다음달 8일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열고 경기부양책 등을 논의합니다.

중국에서 매년 한번씩 열리는 가장 중요한 경제 회의인 중앙경제공작회의는 올해 경제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경제정책의 기조와 노선을 확정합니다.

특히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정부 장관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금융위기가 중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소식통들은 "이번 회의의 기조는 적극적인 재정정책 실시와 통화정책의 적절한 완화"라면서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 시그널을 보내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인 8% 달성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