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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육로통행 제한과 인력 감축 조치에 따라 개성지역 우리측 상주인력들이 28일부터 대규모 철수를 시작했습니다.
통일부는 오후 2시 경의선 육로를 통해 200여 명이 철수한데 이어 남북경협사무소 직원 등 28일 하루 천여 명이 남측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현재까지 북측으로부터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직원 37명 등 천6백에서 천8백명 정도에 대해 잔료허가를 통보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마지막 개성관광길에 오른 관광객 216명은 현재 귀환절차를 밟고 있고, 문산-봉동간 경의선 열차도 오후 2시 반쯤 도라산역에 도착해 마지막 운행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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