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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입니다. 북한이 개성지역 인력 철수에 이어, 금강산 지구의 남측 체류인원도 줄이라고 통보했습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의 명승지개발지도총국 담당자가 26일 현대아산측을 만나서 현재 200명인 체류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줄이고, 차량도 150대 미만으로 줄일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호년 대변인은 또, 현대아산측이 개성관광을 28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했으며, 경의선 철도운행도 28일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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