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자신의 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이 자신도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습니다.
사채에 시달리는 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던 51살 이 모 씨가 2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의 한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25일 오전 9시쯤 서울 삼전동의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딸 23살 이 모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딸을 목 졸라 숨지게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