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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스와프 자금 3백억 달러 가운데 1차로 40억 달러가 다음주 중에 국내로 들어옵니다.
한국은행은 다음달 2일 국내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외화대출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뒤, 낙찰된 금액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로부터 인출해 들여올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첫 인출액은 40억 달러이며 외화대출 기간은 최장 88일입니다.
입찰 참가 기관은 은행법에 의한 금융기관과,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중소기업은행,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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