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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테러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뉴욕 지하철을 대상으로, 무장단체 알카에다의 테러공격이 있을 수 있다는 첩보가 입수돼 뉴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AP통신이 공개한 미국 연방수사국의 문건에 따르면, FBI는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지난 9월말 뉴욕 지하철을 대상으로 한 테러공격 방안을 논의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BI는 보고서에 기재된 테러계획이 실제 행동 계획으로 발전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계획이 현실화 될 것에 대비해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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