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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화려한 '도일리' 활용법

입력 : 2008.11.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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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4cm 정도로 둥글게 자른 도일리.

여러개가 한줄로 이어진 꼬마전구에 씌우면 갓등이 되는데요.

빈 벽에 늘어뜨려 걸어두면 분위기 있는 공간이 됩니다.

사각형으로 나온 도일리는 레이스 장식 테두리가 프레임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위에 사진을 붙여서 사진액자로도 사용할 수 있고요.

사진 3~4개를 함께 붙여놓는 게 멋스럽습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이런 도일리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나오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데요. 이렇게 둥근 모양으로 된 도일리는 종이끈으로 연결해서, 손쉽게 식탁 러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종이나 비닐 봉투.

윗부분에 도일리를 붙여서 리본으로 묶어두면 선물 상자로 사용할 수 있고요.

꽃다발을 선물할 때 좀 더 특별하게 포장하고 싶다면, 흔히 사용하는 포장지보다 원형 도일리를 감싸서 끈으로 묶어주면 됩니다.

또 뚜껑이 없는 유리병에 도일리를 감싸서 뚜껑으로 사용해도 보기 좋습니다.

카드 봉투나 흰 봉투에는 도일리를 감싼 뒤, 색상이 있는 리본 끈을 띠처럼 둘러 묶어 주면 특별한 초대장으로 변신 가능합니다.

도일리는 지름 9cm의 작은 원형에서부터 28cm가 넘는 사각형까지 다양한데요.

가격은 크기별로 1,500~4,000원 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