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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고민스런 피하지방, 이젠 얼려서 없앤다

입력 : 2008.11.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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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지방흡입술은 몸에 관을 찔러 넣어 지방을 빼는 방법이어서 조금 무섭기도 한데요.
 
그런데 지방을 '얼려서' 없앨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과 메사추세스 종합병원이 공동 개발한 신기술 입니다.

일명 '냉동 지방 분해술'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지방을 줄이고자 하는 부위에 기구를 대고 지방을 얼리는 방법인데요.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영하 1도 정도에서 5분에서 20분 동안 이 기구를 대고 있자 피하 지방이 점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지방 조직을 냉각하면 지방에 염증이 생기는데, 염증이 발생하면 지방이 분해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민지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