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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시시아에 사는 이슬람교도들은 이제 요가를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요가가 신체운동을 넘어서 힌두교 성향의 명상과 의식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에서 인데요.
말레이시아 이슬람 위원회는 요가가 힌두교의 기도를 사용하고 신과의 합일을 장려해 이슬람 신앙을 타락시킬 수 있다며 신도들의 요가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했습니다.
이 법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이를 위반할 경우 사회에서 추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슬람 신도가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일단은 이슬람 신도들의 요가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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