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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물질, 털·뼈 등 사람·동물 유래 최다"

조성원

입력 : 2008.11.26 18:09


식품 이물질 신고 가운데 뼈와 털 등 동물이나 사람에서 유래된 이물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이 식약청에 접수된 이물질을 분석한 결과 털과 머리카락, 뼈 등 인체나 동물 유래 이물이 22.9%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비닐과 플라스틱, 나일론끈, 고무 등 합성수지류가 17.1%, 노끈, 종이, 실, 섬유 등 섬유류가 15.1%, 개미, 날파리, 벌레, 에벌레 등 곤충류가 13.0% 순이었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은 "영세업체의 시설 설치와 위생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면서도 "인체에 해롭지 않은 이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전환을 위해 교육과 홍보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