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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과 구조조정을 전담하는 정부 기구가 28일 출범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8일부터 1년 동안 한시적으로 '기업재무개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정부와 은행, 해당 기업이 함께 노력할 부분이 있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기업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팀을 만들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의 단장은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겸임하고, 실무조직은 단장을 포함해 모두 43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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