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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5일에 이어 26일 장 초반에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오전 9시 19분을 기준으로 전날보다 달러당 1원 80전 내린 1,500원5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 시작부터 25일보다 7원70전 오른 1,510원으로 거래가 시작돼, 1,511원 50전까지 올랐지만 매물이 유입되면서 1,500원 선으로 내려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1,000선을 회복하고 외국인이 주식매수에 나서면서 환율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환율 하락 폭이 제한돼 1,500선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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