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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는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무솔리니로 지으면 1500유로, 우리돈 약 3백만 원을 주겠다는 이색제안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한 극우정당은 저출산문제로 고민하는 남부지역의 출산을 장려하겠다며, 파시스트 독재자 무솔리니나 그의 아내 이름을 따서 베니토와 라첼레라는 이름을 지으면 유아용품과 식품을 살 수 있도록 1500유로를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정당은 이 같은 제안이 인종차별주의나 파시스트의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무솔리니의 부모는 둘중 한명이 반드시 이탈리아사람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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