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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고교 역사특강 강사 145명 확정

박민하

입력 : 2008.11.25 18:13


서울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올바를 역사 의식과 국가관 형성을 위해 145명의 특강 강사 풀을 구성해 27일부터 일선 고교에서 강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강 강사들은 대학교수와 언론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그리고 전현직 학교장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하지만 시교육청이 선정한 특강 강사들 중 상당수가 현재의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됐다고 비판한 교과서 포럼 등 보수 성향의 인사여서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