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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는 27일 '택시 디자인 공청회' 개최

유희준

입력 : 2008.11.25 18:10


서울시는 새로 개발 중인 택시의 색채 디자인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27일 공청회를 엽니다.

그동안 서울 택시의 디자인은 정체성이 약하고 자가용과 구별하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의 상징성을 부여하면서 승용차와 쉽게 구별되는 새로운 택시 디자인을 찾고 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택시 디자인 안이 발표될 예정이며, 토론과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범적용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