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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겨울철 재난대책 준비 '끝'

유영규

입력 : 2008.11.25 18:09


소방방재청은 25일 지난 17일에서 21일까지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의 겨울철 재난대책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과 전국의 지자체는 폭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용으로 염화칼슘 660만 포와 모래 667만 포를 확보해 취약구간 등에 비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각 지자체는 폭설로 교통 두절이 예상되는 고갯길 등 934곳의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행정구역 경계지점 등 제설 사각지대에는 구간 별 관리주체를 지정해 제설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겨울에 농가에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예상 적설량 등을 알려주는 예·경보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