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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식품 시장 2012년 2조원…두 배로 지원

김흥수

입력 : 2008.11.25 18:00


정부가 수입곡물 수요를 줄이고 남는 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쌀 가공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25일 '쌀 가공식품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외식 업체와 연계한 대형 수요처 개발과 쌀가루 등 원료 공급 지원을 통해 현재 1조 원 규모인 쌀 가공산업 규모를 오는 2012년까지 두 배인 2조 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3년 이상 보관한 공공비축미를 일반 국산쌀의 70% 수준 가격에 국수나 떡 등의 가공용으로 공급하고, 쌀떡볶이나 국산 쌀국수 등 다양한 메뉴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