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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살포를 주도해 온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도 대북 전단을 계속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체는 "정부의 대북정책에 시간적 여유를 주기 위해, 전단살포 중단을 검토했으나, 북한이 24일 개성관광을 중단하고 남북간 열차운행을 중단하기로 한 조치를 보고 전단살포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측은 겨울에는 북풍이 많이 불어 전단을 보내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열흘에 하루이틀은 북쪽으로 바람이 불기 때문에, 한 달에 3번 정도는 전단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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