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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아파트서 화재로 4살난 쌍둥이 남매 숨져

김정윤

입력 : 2008.11.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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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밤 9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창덕동 32살 김모 씨의 4층 아파트에서 불이나, 김 씨의 4살 난 쌍둥이 아들과 딸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어머니 김 씨는 간신히 구조됐지만, 작은방에 있던 남매는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재가 있는 방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