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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금감원, PF펀드 부실점검에 나서

입력 : 2008.11.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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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즉 PF 관련 펀드의 부실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펀드의 PF 대출 부실을 우려하는 소리가 큰 점을 고려해, 지난 20일 펀드 자금이 PF 대출 형태로 투자된 일부 공사 현장에 검사단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단은 다음 주말까지 활동하면서 공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파악해 펀드의 부실화 위험을 측정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부동산펀드나 채권형펀드가 투자한 부동산 PF 대출규모는 모두 8조 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