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3일째 약세를 보이면서 상하이 종합지수가 다시 1,900선이 무너졌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3.67% 하락한 1,897.06으로 마감했습니다.
선전성분지수는 6,466.19로 3.65% 하락했고 B주지수는 102.73으로 3.02% 떨어졌습니다.
이날 증시는 정부가 48억위안을 농촌 위생부문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때문에 의료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소매유통주도 뒤를 이었지만 부동산을 비롯한 블루칩들이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자금투입에 따라 업종간 희비가 가려지는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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