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청소년들이 방송과 영상 제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서울시청을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경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어떤 축제인가요?
<기자>
네, 요즘 방송과 미디어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서울시가 이런 학생들에게 제작을 체험하면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방송장비를 활용해 카메라를 움직이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 속 특수 분장을 직접 체험해 봅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만들고 뉴스제작 기술을 배우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모릅니다.
그동안 시와 교육청이 각각 개최해 온 영상 축제가 올해부터는 '서울 청소년교육미디어 축제'로 이름을 바꾸고 모레(26일)부터 나흘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에는 영상 관련 대학 입시 설명회와 특성화 고등학교를 소개하는 장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특히 강남구와 노원구 등 7개 자치구와 함께 진로 상담과 직업 체험 코너를 통해 수능 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미디어계로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