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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친딸 4층서 던져 숨지게 한 아버지 영장

유재규

입력 : 2008.11.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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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경찰서는 울고 있던 6살 딸을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한 혐의로 30살 공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공 씨는 22일 밤 9시쯤 술에 취해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울고 있던 딸을 4층 거실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 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지만 딸이 실려간 병원 응급실 주변에서 서성대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