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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6자회담 차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북핵 특사가 24일 저녁 서울에서 만찬을 겸한 양자회동을 갖습니다.
24일 회동에서 한·미 양측은 다음 달 8일 5개월만에 재개되는 북핵 6자회담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번 6자회담에서 2단계 비핵화 마무리를 위해 채택해야할 검증의정서에 '시료채취' 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협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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