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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시련의 계절 보내는 '펀드 판매왕'

입력 : 2008.11.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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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증시 급락으로 은행과 증권사의 과거 '펀드 판매왕' 들이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한 외국계 은행에서 '세일즈왕' 을 몇 차례 지낸 한 직원은 최근 자산운용사 마케팅부서의 경력직으로 지원했는데요.

반토막난 펀드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쳐 이직을 결심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입니다.

또 다른 판매사의 경우 회사가 알아서 최근 1~2년간 펀드를 많이 팔았던 직원들을 다른 부서로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손실이 큰 고객들과 마찰이 잦아지자 판매직원을 고객과 마주치지 않는 부서로 격리시킨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