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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일주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대표단이 23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박진 위원장은 이번에 만난 미측 인사 가운데 'FTA 재협상'을 거론한 사람은 없었으며 대부분 미 의회가 반드시 비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다만 FTA에 대한 오바마 신 행정부의 입장은 정부를 구성한 후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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