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5분께 전북 전주시 화전동 호남고 속도로 상행선(순천기점 171㎞ 지점) 만경강 다리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H관광 버스가 좌측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6명 가운데 10여 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순찰대 측은 "버스가 다리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으나 다행히 도로에 넘어져 피해자가 적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