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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전 수석 "교원평가제 연내 통과돼야"

조성원

입력 : 2008.11.22 16:33


이주호 전 청와대 교육수석은 "정부는 교원평가제 등 국민과 약속한 교육 개혁 정책을 올해 말까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수석은 22일 오후 성남교육청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교육개혁을 약속대로 추진해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창조적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정부가 과도한 규제를 해제하고 대입 관련 문제는 대한교육협의회와 일선 대학에, 초중등 행정은 지역 교육청과 학교에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수석은 이어 "좋은 학교를 만들려면 교원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교원평가제는 지난 정부에서부터 법 통과가 추진됐던 것으로 올해 정기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