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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 하락…배럴당 42.91달러

남정민

입력 : 2008.11.22 14:42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98달러 떨어진 42.9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두바이유는 세계경제 침체 장기화 전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하락했습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0.51달러 오른 49.93달러를 기록했으며 런던 석유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배럴당 1.11달러 뛴 49.19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