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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정부가 예상한 3.8∼4.2%에 못미치는 2% 중·후반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21일 국회 예결특위에 출석해 현재까지 추세와 여러 상황으로 볼 때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률이 계속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내년 성장률이 2%대 중·후반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내년과 내후년 정도까지는 적자재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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