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들판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질경이'와 '배초향'에 고지혈증 예방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 바이오그린 21 연구과제를 수행한 고려대 식품공학부 이성준 교수팀은 토종 허브인 질경이와 배초향 추출물을 생쥐에게 먹인 결과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허브에 함유된 저분자 방향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동맥경화와 지방간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교수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