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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경기도 공무원 노조가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공무원연금법 관련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노조는 경제난과 국민 여론을 고려할 때 공무원이 전면에 나서는 투쟁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이번 집회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경기도청 공무원노조와 전남도 공무원노조도 불참하기로 했으며, 충남지역 8개 시·군·구 노조도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행정안전부는 전했습니다.
22일 오후 여의도에서는 공무원 연금 개악 저지와 사회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백만 공무원·교원·공공부문 노동자 총궐기 대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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