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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오늘 종부세 개편 당론 확정하기로"

김용태

입력 : 2008.11.21 11:10|수정 : 2008.11.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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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1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권한을 정부로부터 위임받은 만큼, 오후 의원총회를 거쳐 당론을 확정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부자가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부당하게 부자의 돈을 빼았아서는 안된다' 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라면서 이 취지대로 당내 의견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21일 의총에선 종부세와 재산세를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올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