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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고령 첫 출산 산모, 산후 우울증 위험↑

입력 : 2008.11.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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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첫 아이를 출산하는 여성은 심리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즈는 나이가 들어서 아기를 낳은 여성은 체력이 떨어지고 심리적으로 큰 타격을 입어, 산후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원인으로는 호르몬의 변화보다 신체적인 피로감이 커지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하지만 영국 칼레도니안대학교 맥기 박사는 나이가 든 여성은 체력은 부족하지만 아이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강한 인내심때문에, 엄마로서의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