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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정읍과 부안 등 전라북도 지역에 20센티미터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경보까지 내렸습니다.
지난 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굵은 눈이 쉴새없이 쏟아졌고 금세 지붕과 비닐하우스 위에는 두텁게 눈이 쌓였습니다.
아침기온도 크게 떨어져 영하권의 추위로 꽁꽁 얼어붙었고, 출근길은 더 바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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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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