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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7명의 승무원을 태운 미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지구 위 354km 상공에 떠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도킹에 성공했는데요, 어제(18일)는 엔데버호 승무원들이 우주유영에 나섰습니다.
엔데버호 승무원들은 우주유영 작업으로 ISS의 뻑뻑해진 접합부에서 금속 찌꺼기를 제거하고 윤활유를 주입하는 등 대청소와 정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승무원들은 2주간 ISS에 머물면서 ISS의 상주 인구를 3명에서 6명으로 늘리기 위해 대대적인 선체 확장 작업도 진행합니다.
한편 인류 역사상 가장 야심찬 우주 계획이자 태양계 탐사를 위한 중간 도약대인 국제우주정거장이 20일로 건설 10년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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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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