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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면이 더해져야 확실히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 지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립 암 센터 연구팀은 여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신체 활동을 통한 에너지 소비량과 수면 지속 시간 그리고 암 발생률간의 상관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에너지 소비량이 상위 50%에 든 여성이 하위 집단의 여성보다 암의 종류에 관계없이 암에 걸릴 확률이 20%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하루 7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게되면 에너지 소비량이 많다 해도 이러한 암 예방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연구팀은 밝혔는데요.
이는 수면 부족이 호르몬과 신진 대사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며, 잘 뛰고 푹 자는 것을 함께 해야 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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