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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중국 증시, 6월 이후 최대 '폭락'

입력 : 2008.11.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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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상하이종합지수는 10% 이상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 9일, 중국 정부가 발표한 4조 위안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또, 인민은행 총재가 금리인하 등으로 유동성 공급에 힘쓰겠다고 의사를 밝힌 점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주 중국펀드 평균수익률도 전주보다 10%포인트 이상 오른 -3%대를 기록하는 등 그동안의 손실폭을 줄였습니다.

반면, 외국인 참여가 활발한 홍콩 H지수는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이용규/미래에셋증권 포트폴리오기획팀장 : 홍콩증시는 외국인들 예를 든다면, 헤지펀드라든지, 이머징펀드들의 참여가 굉장히 활발한 지역이라고 볼때는 최근에 글로벌 신용경색이라는 문제가 홍콩증시의 매도가 집중이 되면서, 본토증시와의 차이가 발생이 되고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중국정부의 대대적인 부양정책으로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펀드 역시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경기부양효과가 어느 정도 지속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