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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서울경제신문입니다.
펀드 보수가 높은 운용사 10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국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는 운용사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으로 총 보수가 2.8%에 달했습니다.
또 'JP모간자산운용' 과 '피델리티' 가 각각 2.37%로 그 뒤를 이었고, '슈로더투신운용' 과 '골드만삭스' 도 2%를 넘는 등 보수가 높은 운용사 10곳 가운데 7곳이 외국계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수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주력 상품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는데요.
보수가 낮은 운용사는 채권형이나 혼합형 펀드의 비중이 높은데 반해, 외국계 운용사들은 해외주식형 펀드 위주로 운용을 하기 때문에 보수가 비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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