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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친구와 10분 '수다 떨면' 기억력 좋아져

입력 : 2008.11.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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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분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팀은 3,600명을 대상으로 대인관계와 기억력, 지적능력이 서로 어떤 연관이 있는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친구, 또는 이웃과 하루 10분 정도 만남을 갖거나 전화통화를 하는 등 활발하게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과 지적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친밀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게 다른 노력 없이도 사람의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