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이시각세계] '티베트 독립논의'특별회의 열려

한정원

입력 : 2008.11.18 07:39

동영상

온건 노선을 유지해 온 티베트 망명정부가 중국에 대한 강경 독립 투쟁노선으로 선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티베트 망명정부는 인도 다람살라에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엿새 일정으로 '티베트 미래에 관한 특별 회의'를 열고 노선 수정 문제를 집중 논의하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가 독립보다는 자치권 확대를 요구해온 그동안의 중도노선을 포기한 가운데 망명정부가 특별회의를 여는 것은 17년만으로 중국정부는 회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