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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초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한 양방향 방송서비스인 IPTV 본방송을 1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KT의 IPTV 본방송은 SBS 등 지상파방송을 비롯해 영화채널 등 33개 채널과 8만 5천여 편의 VOD를 서비스합니다.
IPTV는 실시간 방송 외에도 TV시청 도중 인터넷 뱅킹이나 온라인 쇼핑, 인터넷 검색 등이 가능하고, 생방송 프로그램에도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방송사와 재송신 협상을 진행중인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도 내달 중순쯤 IPTV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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