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한국산 제품이 2006년 58개에 그치는 등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06년 한국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58개로 2005년보다 1개가 줄었고, 순위는 17위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철강, 선박 등 중화학공업제품이 38개로 2005년보다 3개 늘었고, 섬유, 직물 등 경공업 제품은 19개로 4개 줄었습니다.
2005년에 비해 섬유, 의류 등을 중심으로 12개 품목이 탈락했으며 선박, 전기 기기 등 11개 품목이 새로 1위에 올랐습니다.
중국은 2006년에 2005년보다 97개 늘어난 1천29개의 1위 품목을 보유해 품목 수에서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