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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직불금 수령자 명단 제출 여부를 놓고 국회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직불금 수령자 명단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4일 쌀직불금 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1차로 부당수령이 의심되는 관외 거주자 4만 6천여 명과 공무원 등 공직자 5만 3천여 명의 명단을 늦어도 오는 19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명단공개가 자칫 개인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국회에 보안을 요구하는 조건으로 공개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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