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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파 배우 정운택 씨.
코믹한 이미지를 벗고, 스릴러 영화에 처음으로 도전했습니다.
영화 '4요일' 은 자살을 위해 폐교에 모인 사람들의 의문의 살인을 다룬 공포 스릴러인데요.
정운택 씨는 살인마로부터 벗어나려는 사람들의 중심에서 카리스마 있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운택/배우 : (Q. 스릴러 연기로의 변신?) 전 절제 연기가 되게 힘들었었어요. 자꾸 애드립이 생각이 나고 코미디적인 동선이나 상황으로 끌고 가고 싶어하는 충동이 자꾸 몰려오니까….]
스릴러는 섬세한 연기를 요구하고, 내용과 형식의 변화가 큰 장르기 때문에 배우들은 이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고 변신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았죠.
한국 스릴러 영화 사상 최초로 휴대전화를 소재로한 이번 영화에서도 엄태웅 씨의 변신이 돋보이는데요.
다혈질적이고 성공지향적인 인물로 분실한 휴대전화를 찾기 위한 사투를 벌입니다.
황정민 씨도 1910년대로 돌아가 미궁의 살인사건을 쫓는 흥미로운 추리 스릴러를 선보이는데요.
돈은 밝히지만 사설탐정으로서 타고난 추리 감각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스릴러를 통해서 또 다른 도약에 나선 남자배우들.
그들이 선보일 매력이 기대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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